설리 자축 셀카 “1위 너무 기뻐요” 상큼발랄 매력 발산

'설리 자축 셀카'

설리가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걸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음원 차트 1위를 자축하며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설리는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우리 타이틀곡 '첫 사랑니' 음원 일간차트 1위 정말 정말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쭉. 히히.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설리는 붉은 머리에 스카프를 파란 스카프를 묶고 상큼발랄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첫 사랑니 노래 정말 좋다’, ‘설리 귀엽고 예쁘다’, ‘에프엑스 1위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