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추석인사. 김유정 트위터 화면 캡처
아역배우 김유정이 추석인사를 전했다.
김유정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추석맞이 준비는 잘되가시는지요! 헤헤 오랜만에 한복입고 인사드려요 ㅎㅎㅎ 화보 촬영중 한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파란색 끈이 인상적인 흰 저고리에 붉은색 치마를 입고 손을 뒤로 모은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에 캐스팅 돼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유정 추석인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추석인사, 한복도 잘 어울리네”, “김유정 추석인사, 웃는 모습이 매력적”, “김유정 추석인사, 명절 느낌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