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한복 곱게 입고 추석인사, “올 한해 많은 사랑받아”

입력 2013-09-17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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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한복

인기 걸 그룹 씨스타가 고운 한복차림으로 추석인사를 전했다.

‘씨스타’는 17일 소속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씨스타 멤버들은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었다. 씨스타 멤버는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다. 이들은 2010년 싱글 음반 ‘푸쉬 푸쉬’로 데뷔했다.

씨스타 한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한복 노출없이도 예쁘다” “씨스타 한복 역시 대세 걸그룹” “씨스타 한복 시집가도 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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