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vs 곽지민 산타 변신 섹시대결 “느낌 너무 달라”

입력 2013-09-25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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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곽지민이 잇달아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혜리 vs 곽지민 산타 변신 섹시대결 “느낌 너무 달라”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곽지민이 산타로 변신했다.

혜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에브리바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루돌프 머리띠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산타복장으로 ‘앙큼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특히 혜리의 뽀얀 피부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곽지민은 지난해 12월 촬영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산타로 변신했다. 사진 속 곽지민은 글래머 스타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맘껏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곽지민 산타 변신 느낌 너무 다르다”, “혜리 산타 변신 토니안은 좋겠네”, “혜리 산타 변신…앙큼섹시 분위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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