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물오른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홍수아는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기술’과 필리핀 로케이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수아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홍수아는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서도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수아 제작발표회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제작발표회 사진 예쁘다”, “홍수아 제작발표회 노출 없이도 예쁘네”, “홍수아 제작발표회 사진 보니 점점 예뻐지는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