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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대생들 암 환자 위해 거침없이 벗었다 ‘성 상품화 논란’

입력 2013-10-16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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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대생들이 암 환자들을 위해 거침없이 벗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워릭대 조정 클럽 회원 17명이 2014년 누드 달력을 제작을 위해 누드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에 2013년 누드 달력을 제작한 바 있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는 전라 상태로 노를 젓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달력 가격은 7.99파운드(약 1만3000원)이며 수익금은 맥밀런 암지원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여대생들의 누드 달력을 두고 ‘성을 상품화하는 행위’라는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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