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자 트레이너 앞에서 과도한 쩍벌…‘보기 민망’

입력 2013-10-16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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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크로스핏’

‘클라라 크로스핏’

클라라, 남자 트레이너 앞에서 과도한 쩍벌…‘보기 민망’

방송인 클라라가 크로스핏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에서 크로스핏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운동에 앞서 클라라는 화이트 톤의 타이트한 민소매 톱과 하늘색 레깅스 트레이닝복을 매치, 특유의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이어 양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가 하면 워킹 런지 등 여러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운동 도중 인터뷰에서 “(크로스핏은) 몇 분 안에 빠르게 하는 운동이다”라며 “굉장히 쾌활하고 재미와 스피드도 있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클라라 크로스핏’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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