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vs 김희원 화끈하게 벗었다…터질 듯한 볼륨 과시

입력 2013-10-25 13:44: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맹승지-김희원. 사진제공| 젠틀맨코리아

맹승지-김희원. 사진제공| 젠틀맨코리아

맹승지 김희원 오나미 안소미 화끈한 몸매 대결
개그우먼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의 파격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얼짱' '몸짱'으로 통하는 개그우먼 4인의 파격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개그우먼 4인은 개그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MBC '무한도전'으로 화제가 된 맹승지는 블랙 속옷에 블랙 턱시도를 걸쳐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냈다.

개그 코너에서 가감 없이 망가지며 '못난이 캐릭터' 대명사가 된 오나미는 4명 중 가장 놀라운 반전 미모를 뽐냈다.

최근 '대세 얼짱 개그우먼'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소미는 블랙 튜브 톱과 핸드 커프스(수갑)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원피스로 모델 뺨치는 섹시함을 과시한 김희원은 "내게 몸매 관리는 생활의 일부라고 얘기한다. 개그콘서트 여자 출연자 대기실에서는 개그우먼들이 줄지어 투명의자에 앉아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고 몸 관리에 열중하고 있음을 귀띔했다.

한편 개그우먼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 김희원의 파격 화보와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맹승지 김희원’ 젠틀맨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