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연인’ 안현모,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입력 2013-10-25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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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안현모’

배우 김민준의 연인 SBS 안현모 기자의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민준은 안현모 기자에 관해 언급했다.

김민준은 이날 방송에서 “나도 하고는 싶지만 지금은 내가 (연인보다) 요리를 더 잘 한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안현모 기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이에 안현모의 셀카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

사진 속 안현모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빼어난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기자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로 이직해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따.

누리꾼들은 김민준이 안현모를 언급한 데 대해 “안현모 기자, 김민준 반할 만하네”, “아름다운 안현모 미모… 정말 부럽다”, “ 김민준 안현모, 결혼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현모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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