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과거 방송서 속옷 노출 “천이 모자라서…” 경악!

입력 2013-10-25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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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출처 | 채널A

강예빈. 사진출처 | 채널A

강예빈, 속옷 노출 해프닝…과거 방송서 ‘아찔 뒤태’
연기자 강예빈이 속옷 노출 해프닝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출연 방송도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20일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속옷으로 의심되는 노출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강예빈 측은 “속옷이 아닌 짧은 반바지”라고 해명했다.

지난 4월 강예빈은 채널A ‘분노왕’에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 출연자들을 깜작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예빈은 “뒷모습이 더 예쁘다”라며 속옷의 일부가 드러난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한편, 강예빈의 노출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바지가 너무 짧았네”, “강예빈 그래도 편집과정에서 좀…”, “강예빈, 당황했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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