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개된 이 달력의 이름은 ‘너무나 매력적인 (drop dead gorgeous)’. 이 회사는 2014년 형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금발의 누드모델이 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달력에 담아 배포했다.
달력을 제작한 ‘관’ 제작전문업체 ‘린드너(Lindner)’사의 대변인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개념에서 여성의 아름다운 몸과 푸른 물, 나무, 꽃 그리고 우리의 ‘관’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 | Piotr Falencik/ Splash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