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여신 미모와 함께 드러나는 ‘아찔한 몸매’

‘서유리 셀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셀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여신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못브이 담겨 있다. 특히, 서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18일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역시 급이 다르네”, “서유리, 미모에 몸매까지…”, “서유리,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유리 셀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