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윤아-이범수, 팔짱까지… 다정함 폭발 ‘부럽네’

입력 2013-12-04 15:46: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아(왼쪽)와 이범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그랜드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