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10일 방송되는 SBS E! ‘스타뷰티쇼 시즌3’의 ‘핫보디상’ 부문에 후보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해 최고의 뷰티 아이콘을 선정하는 ‘2013 뷰티어워즈’가 개최된다.
앞서 최여진은 ‘스타뷰티쇼 시즌3’에 출연해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지나는 몸매 유지 비결로 마사지를 소개했다. 오지은은 파격적인 요가복을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스타뷰티쇼 시즌3’는 핫보디상 외에도 자체발광 민낯상, 신의손상, 헬시푸드상 등의 부분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후보 중 단 1명에게만 주는 뷰티 트렌드메이커상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2013 뷰티어워즈’에는 5000명 이상의 2030대 시청자들을 비롯해 뷰티전문방청객 뷰티스트 100명과 뷰티 아티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2013 뷰티 어워즈’가 진행될 ‘스타뷰티쇼 시즌3’는 10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오지은 최여진 지나’ SBS 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