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출신’ 엄상미, 아슬아슬 19금 포즈

입력 2013-12-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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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농염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분홍색 튜브톱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엄상미가 짧은 원피스를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각종 매거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엄상미 화보’ 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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