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역대급 노출… 男心 ‘후끈’

입력 2014-01-03 0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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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티저’

걸스데이 유라, 역대급 노출… 男心 ‘후끈’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파격적인 티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일 걸스데이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드디어 내일(3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유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라는 블랙 톤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볼륨라인부터 배꼽을 훤히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또 하의는 망사로 돼 섹시함을 더했다. 걸스데이는 3일 신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유라 섹시하다”, “걸스데이 기대된다”, “미모 갑 걸스데이”, “유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걸스데이 유라 티저’ 걸스데이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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