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사진출처|인스타그램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보디아노바는 한달된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나탈리 보디아노바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감 사진은 남편인 앙투완 아르노(Antoine Arnault)의 생일을 기념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디아노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이 사진을 공개,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