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누드 화보…온몸에 모래 범벅

입력 2014-07-09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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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Q 페이스북

사진출처|GQ 페이스북

남성지 GQ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전라 화보를 공개했다.

GQ는 9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에 7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에밀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모래사장에 누워 있다. 그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젖은 머리카락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화보와 인터뷰는 GQ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슈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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