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하의 실종 차림으로 다리 번쩍…주요 부위가 ‘깜짝’

입력 2014-09-18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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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 알레시아 테데스키(Alessia Tedeschi)가 관능미를 뽐냈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컷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알레시아는 푸른색 셔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단추를 풀어헤친 채 하의실종을 드러내 도발을 시도해 육감미를 더한다.

한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해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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