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젤 번천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지젤 번천이 ‘하퍼스 바자르(Harper's Bazaar US)’ 화보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젤 번천은 세계톱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에 완벽한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부색과 비슷한 스킨톤의 비키니는 안 입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5),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드(2)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