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무보정 화보가 공개했다.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보정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공개하는 ‘노 필터링’ 콘셉트로 진행됐다.
평소에도 주근깨를 가리는 정도의 가벼운 화장과 추리닝에 패딩 점퍼 차림으로 집 앞에 나선다는 박시연은 후에 더 나이가 들어서도 감춤 없이 주름진 얼굴이 드러나는 화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시연의 리얼리티 가득한 모습은 2월 16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