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에 뒷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녹색의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등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깊게 트임이 있는 드레스가 아찔함을 선사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