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속옷이 노출되는 깜짝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 션 프레스턴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리트니를 포착했다.
이날 짧은 홀터탑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브리트니는 자동차 보닛위에 앉아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도중 속옷이 노출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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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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