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로맨틱 봄의 여신 변신 [화보]

입력 2016-04-12 07: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용준 아내’ 박수진, 로맨틱 봄의 여신 변신 [화보]

박수진이 로맨틱한 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를 통해 눈부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화보의 테마는 ‘수진 선샤인’으로, 봄 햇살을 만끽하는 박수진의 모습을 몽환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햇살을 받은 투명한 피부와 촉촉한 머리카락, 시크한 표정 연기가 압권. 화보 속 박수진이 입은 오프숄더 점프수트, 캐주얼한 데님 원피스, 살랑살랑한 시폰 원피스 등은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와 쥬시꾸뛰르 제품으로,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해 보이고 싶은 여심을 저격한다.



박수진의 화보는 발행한 하이컷 17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이컷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