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위너 김진우 웹드 ‘마법의 핸드폰’ 中 공개

입력 2016-07-1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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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지와 위너의 김진우가 출연한 웹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극본/연출 권남기)이 오늘(13일)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웹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은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한 한 청년과 톱스타로 성장했지만 슬픈 그림자를 가진 여자 아이돌이 우연히 만나고, 신비한 힘을 가진 핸드폰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작품. 박민지는 극 중 태지(김진우 분)가 어릴 적부터 짝사랑 해왔던 여자주인공이자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자 아이돌 ‘라떼’역을 맡았다. 특히, 악덕 소속사 대표 아래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연기가 아닌 다른 부분으로 이용당하는 데에 있어 부당함을 느끼는 캐릭터로 결국 힘있는 자에게 힘 없이 당하기만 하는 이 시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법의 핸드폰’은 총 10회(각 10분)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해 사전제작을 완료, 13일부터 중국 소후(SOHU)TV에서 매주 1회 방송된다. 아이돌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위너 남태현에 이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위너 김진우와 최근 ‘또 오해영’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을 선보였던 김기두, ‘태양의 후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곽인준 등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지는 MBC 일일 연속극 ‘다시 시작해’에서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 ‘나영자’역을 맡아 평일 저녁 7시 15분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빨간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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