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버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중 눈물 “생각할 수록 눈물”

입력 2016-11-29 15: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이웃집 커버걸’ 6화에서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해 범선에서 마린룩 화보를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방송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한 참가자는 화보촬영이 끝난 후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 집에 가서도 아쉬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미스맥심 참가자가 오열한 이유는 6화에서 공개됐다. 그 외에도 서로를 견제하며 팀 선정을 하는 모습, 그간 완판 기록을 세운 맥심 표지를 촬영한 포토그래퍼의 정체가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