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비디오스타’ 원조 걸크러쉬, 싸움의 전설 4인방 출격

입력 2017-03-02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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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에 원조 걸크러쉬, 싸움의 전설 4인방이 모인다.

7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5회가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주먹의 전설로 불리는 조혜련, 춘자, 디바의 비키, 그리고 전설이 되고 싶은 새싹 베리굿의 태하가 함께한다.

개그, 가수, 연기, 외국어, 태보까지 만능 재주꾼으로 불리는 조혜련은 개그계의 걸크러쉬 대모로 실제 수준급 권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주먹꾼.

이날 녹화에서 춘자는 연예계 주먹 랭킹 1,2위를 다투는 조혜련과 실제 권투 시합에 나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조혜련은 악어를 때려잡았던 에피소드부터 김새롬, 김신영을 드러눕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04년 삭발머리로 데뷔해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가수 춘자는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으로 그간의 궁금했던 근황을 공개한다.

권투 예능 ‘내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거두며 연예계 싸움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춘자는 실제 ‘1:3 싸움’ 에피소드부터 ‘일진 소탕’ 에피소드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국내 여성 1호 DJ이었던 춘자는 이날 출연진들을 위한 특별 디제잉쇼를 펼쳐 클럽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춘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날것의 토크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전언.

90년대 힙합 여전사 디바의 비키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도 숨길 수 없는 걸크러쉬 매력을 내뿜었다.

걸그룹 유부돌 1호 디바의 비키는 “이제 아이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소문들을 해명하기 위해 이곳에 나왔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비키는 쏟아지는 증언들과 자기고백으로 과거 기쎈 언니였다는 사실을 공고히 하여 되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는 펀치실력으로 동네를 평정한 ‘역삼동 핵주먹’으로 ‘비디오스타’에 나선다. 태하는 기쎈 언니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걸크러쉬 새싹’으로서의 자질을 보였다는 후문. 7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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