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빽가 “신지를 여자로 느꼈을 때 있었다”

입력 2019-03-09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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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빽가가 신지를 여자로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에는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와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 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 신지는 데뷔한지 갓 100일을 넘긴 드림노트 수민과 라라를 흐뭇하게 바라보았고 “풋풋하다”, “저도 저럴 때가 있었나 싶다”며 18살이었던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드림노트’의 수민과 라라의 상큼발랄한 걸그룹식 인사법에 코요태도 질세라 20년 만에 추억의 아이돌 인사법을 선보이며 여전히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신동엽이 “혼성그룹인 경우 멤버들끼리 살짝 썸타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떼자 신지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이들은 저를 여자로 보지 않아요”라고 답해 20년 동안 혼성그룹을 유지할 수 있었던 남다른 비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지의 대답과 달리 빽가는 “신지를 여자로 느꼈을 때가 있었다”고 밝혀 그가 왜 신지를 이성으로 의식하게 됐을지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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