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측 “이해영 감독 영화 ‘유령’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배우 이하늬가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12일 스포츠조선은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하늬가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영화 ‘유령’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과 ‘블랙머니’ 그리고 드라마 ‘열혈사제’ 등 바쁜 행보를 이어온 이하늬. 그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1일 윤계상과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로 사랑받아왔으나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하늬가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12일 스포츠조선은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하늬가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영화 ‘유령’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1일 윤계상과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로 사랑받아왔으나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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