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빅’은 슬로우 푸드로서 웰빙 수제 햄버거로 탈바꿈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민효린은 “국내 브랜드 햄버거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성숙미 넘치는 화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민효린은 영화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8월 말 크랭크인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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