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유있는 추신수… ‘근우야, AG금은 나 믿고 천천히 가자’

입력 2010-11-10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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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와 추신수.

정근우와 추신수.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정근우와 추신수(오른쪽)가 1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에 담소를 누나며 밝게 웃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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