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김혜수 텔레토비 닮았네…왕방울 눈 모태청순 인증

입력 2011-03-18 1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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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41)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의 첫 번째 기억은 무엇일까?”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짧은 머리에 핀을 꽂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의 모습이 금방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사진이지만 크고 동그란 눈이 돋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 “예나 지금이나 왕방울 눈이다”, "텔레토비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혜수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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