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2일 부산 중구 중앙동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김사랑 팬 사인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사랑의 볼륨감 있는 8등신 몸매와 가늘고 긴 다리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사랑은 특유의 우아한 섹시함을 돋보이게 하는 금색 미니 원피스와 선글라스 등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사랑은 지난 2월에 종영한 ‘시크릿가든’의 윤슬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제공=비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