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승우 첫골에 한국은 축제 분위기

입력 2011-05-08 2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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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수원컵 U-20 축구대회’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뽑아낸 한국 남승우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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