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필리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형광 주황색과 흰색의 비키니를 입은 김미연은 구릿빛 피부와 가는 허리선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몸짱이다” “타고난 몸매다” “개미 허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연은 현재 IPTV 레저채널 ‘놀 티비’의 ‘레저의 달인 시즌2’를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 | 김미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