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Best Thing I Never Had’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비욘세는 베라왕이 만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비욘세의 새 앨범은 음원이 유출되었음에도 첫 주 31만장을 판매했고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최근 영국 유명 록 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에 헤드라이너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비욘세는 ‘T In The Park’ 등 유럽 지역 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와 영화 ‘스타탄생’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