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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문정혁 굴욕

입력 2011-07-13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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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꼴찌로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의 한예슬(가운데)과 문정혁(오른쪽). 사진제공|KBS

월화극 꼴찌로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의 한예슬(가운데)과 문정혁(오른쪽). 사진제공|KBS

KBS2 ‘스파이 명월’ 월화극 꼴찌…“연기 어색” 혹평

문정혁·한예슬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스파이 명월’은 전국가구시청률 8.3%(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1회가 기록한 9.6%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 리플리’는 16.5%, SBS ‘무사 백동수’가 13.7%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청률이 상승한 것과는 대조된다.

이 날 ‘스파이 명월’은 한류스타 강우(문정혁)를 자진 월북시키기 위해 임무를 시작하는 한명월(한예슬)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키스신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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