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소속사 판타지오 전략적 제휴 ‘망고식스’ 세 확장

입력 2011-08-17 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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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임수정 하정우 카라의 멤버 니콜 등이 모델로 활동하는 디저트 카페 프렌차이즈 ‘망고식스’가 음료시장에서 급속히 규모를 키우고 있다.

망고식스는 서울 도산사거리, 김포 장기, 부천 중동점을 포함하여 9월까지 6개 매장을 새로 오픈해 4개월 남짓한 짧은 론칭 기간 동안 전국 20여 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망고식스 서울 도산사거리점은 서울 압구정, 강남, 신사에 근접한 위치로 인근에 있는 수많은 회사와 음식점에서 쏟아져 나오는 방문객들이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기러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압구정, 신사동이 일본,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지로 발돋움하면서 망고식스의 모델인 공유와 카라 멤버 니콜의 한류 스타들에 의해 관광 주요 코스가 될 장소로 유력하다. 실제로 압구정 본점은 공유, 니콜존을 만들어 수많은 한류 팬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도산사거리점은 또한 드라마 촬영 장소 및 특성화 브랜드 입점 등 한층 발전된 형태의 전략적 매장으로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망고 식스’ 도산사거리점은 9월 2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촬영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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