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데뷔 전 활동 속속… ‘뭔가 달라?’

입력 2011-08-25 15:49: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의 가수 데뷔 전 활동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티아라 은정의 학용품 표지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함은정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 함은정이 학용품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모습. 학용품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함은정은 훤한 이마와 치아가 돋보인다.

함은정은 티아라 데뷔전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1995년 ‘신세대 보고서 아이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드라마 ‘토지’, ‘프라하의 연인’, ‘왕과 나’ 등에 아역 배우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Roly-Poly(롤리폴리)’ 활동을 끝낸 티아라는 9월 2일 일본 데뷔에 나선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