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 4로 승리해 6위를 기록한 두산의 김광수 감독대행이 관중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