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다리 들었을 뿐인데…선수들 ‘긴장’

입력 2011-10-11 1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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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방송인 이수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광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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