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토 ‘선취골, 주인공은 바로 나!’

입력 2011-10-30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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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원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뽑아낸 수원 마토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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