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대 0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삼성 선수들이 류중일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