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net 'Mcountdown'
소녀시대 제시카의 복근이 연일 화제다.
제시카는 최근 활동중인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의 의상으로 배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었다.
이때 확인된 제시카의 복근이 원래 복근으로 이름났던 애프터스쿨 가희, 동생인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과 비교되는 것.
누리꾼들은 "귀엽게 생겼는데 복근이 탄탄하니 새롭다", "몸매에 근육까지, 아이돌하기 진짜 힘든 듯", "나는 여잔데 제시카가 너무 좋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