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네도 ‘두명으론 어림없다!’

입력 2011-11-15 1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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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가 GS칼텍스 페리와 정대영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장충체육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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