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최근 진행된 ‘엘르걸’ 화보촬영에서 깜찍한 인형 같은 프리티걸,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 시크하고 매력적인 보이시 걸, 섹시한 레트로 무드의 핫걸, 블랙 스모키로 강렬함을 더한 파티 걸 등 다양한 콘셉트로 이미지 변화를 했다.

그는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만한 표정과 포즈로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우리의 귀여운 변신은 ‘엘르걸’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스타 폭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