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한화 입단, 한화의 내년이 기다려지는 이유

입력 2011-12-20 15: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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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와 1년 2,400만원 최저연봉으로 계약한 박찬호가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입단환영행사 및 기자회견에서 한화 한상훈, 박정진, 김태균의 축하를 받은 후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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