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1위, 가슴 노출위기 ‘비키니가…’

입력 2013-06-11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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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레이카 리베라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스 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26)가 아찔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술레이카 리베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오렌지빛 비키니를 착용한 술레이카 리베라는 구맃빛 피부와 함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제트 스키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비키니가 이탈하며 아찔한 노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미스유니버스 1위 출신인 술레이카 리베라는 최근 스페인 출신 가수 데이비드 비스발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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