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7년 전 “교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입력 2013-07-30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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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 7년 전 교복 사진

송인화 7년 전 교복 사진

‘송인화 7년 전 교복 입은 모습’

송인화의 7년 전 교복 입은 모습이 화제다.

송인화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버티고’에 배꼽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한 송인화는 KBS2 ‘반올림3’,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1, 2’, SBS ‘괜찮아 아빠딸’,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이에 송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반올림’ 출연 당시 송인화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인화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지만 짧은 스커트 사이로 드러나는 각선미와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송인화 7년 전’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인화 7년 전, 어렸을 때도 예뻤네”, “송인화 7년 전, 풋풋하고 귀여워”, “송인화 7년 전, 어렸을 때도 볼륨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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