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란제리룩
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과감한 란제리룩을 공개했다.
스텔라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홈페이지와 페이스 북을 통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섹시 란제리룩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텔라의 티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스텔라가 지난달 13일 개설한 페이스북 이벤트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라는 티저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해놓고 ‘좋아요’가 특정 기준을 넘어설 때마다 모자이크를 지우는 사진을 올렸다.
또 “섹시 댄스를 추겠으니 음악을 지정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섹시 센스 동영상을 직접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